골목투어버스 리플렛. <제공=인천관광공사> [ 경인방송 = 주재홍 기자 ]


인천관광공사가 오는 20일부터 개항장 골목투어버스 운행을 개시한다고 16일 밝혔습니다.


개항장 골목투어버스버스는 온라인으로 예약해야만 탑승이 가능하며, 12월까지 무료로 탑승가능합니다.


개항장 골목투어버스는 8부두를 기점으로 오전 10시~오후 5시까지 30분 간격으로 운행하며, 매주 월요일은 휴무입니다.  


개항장 골목투어버스 운행노선은 8부두-동화마을-차이나타운-제물포구락부-자유공원-신포국제시장-인천아트플랫폼 등을 순환하며 인천 개항장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차량은 당시 고종(조선 26대 임금)이 타던 차를 디자인으로 적용하였으며, 온라인 예약시스템에서 실시간 버스 위치 확인이 가능합니다. 


탑승객의 안전을 위해 일일 차량 소독, 발열검사, 마스크 착용 필수, 차량 내 손소독제 비치 등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운행할 예정입니다. 


김윤성 관광인프라 팀장은 “개항장 골목투어버스는 온라인으로 셔틀 예약, 티켓 발권, 실시간 차량 위치 확인 등의 서비스를 제공해 관광객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인천의 개항장을 투어 할 수 있다”며 “다만, 투어버스 이용 시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예방수칙을 반드시 지켜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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