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음압병상 <사진출처 = 연합뉴스> [ 경인방송 = 구민주 기자 ]


오늘(17일) 0시 기준 경기지역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2명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광주시 초월읍에 있는 한 재활병원에서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하면서 신규 확진자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습니다.


방역당국은 어제 오전 이 병원 간병인 1명이 확진되면서 해당 간병인이 근무한 2개 병동을 코호트(동일집단) 격리했습니다.


접촉자 등 244명에 대한 코로나19 진단검사 과정에서 16명이 확진 판정을 받으며 이 병원 관련 확진자는 오늘 0시 기준 모두 17명으로 늘었습니다.


방역 당국은 병원 전체 직원과 환자, 방문자 등 500여 명을 대상으로 전수검사에 들어갔습니다.


이와 함께 인천 남동구 카지노 바와 인천 부평구 온라인 투자회사 관련해서 각각 1명씩 감염 사례가 나왔습니다.


기존 확진자 접촉으로 확인된 사례는 안양과 광명, 수원을 포함한 7개 시에서 8명이 나왔고,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는 4명 추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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