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도하 기자> [ 경인방송 = 구민주 기자 ]


경기도 광주의 한 재활병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이틀 새 30명 넘게 발생했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초월읍에 있는 SRC재활병원에서 어제(16일)와 오늘 사이 간병인 11명, 환자 9명, 보호자 9명 등 모두 2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또 처음으로 확진된 간병인(광주시 84번 환자)의 가족 3명도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에 SRC재활병원 관련 확진자는 모두 32명으로 늘어났습니다.


방역 당국은 어제 간병인의 첫 확진 이후 2개 병동을 코호트(동일 집단) 격리한 상태입니다.


나머지 직원과 간병인, 환자, 보호자 등 300여 명의 코로나19 진단검사도 진행 중입니다.


방역 당국은 확진자들의 감염 경로와 세부 동선, 접촉자 등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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