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도하 기자> [ 경인방송 = 보도국 ]


인천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한 남동구 주점 방문자 등 5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습니다. 


인천시는 남동구 주점 방문자 등 인천 거주자 4명과 외국 입국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8일 밝혔습니다.


남동구에 사는 A(24·여)씨는 집단 감염이 발생한 남동구 모 주점 방문자로 자가격리 중 인후통과 몸살 증상이 나타나 전날 검체 검사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로써 이 주점 관련 확진자는 A씨를 포함해 총 16명으로 늘었습니다.


부평구에 거주하는 B(71·남)씨 부부는 서울 마포구 확진자의 가족으로 전날 검사를 받고 양성 반응이 나왔습니다.


또한 기저질환이 있는 C(82·남)씨가 중구 소재 병원에 입원하기 전 검체 검사를 받고 확진됐습니다.


이밖에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미국 국적 30대 남성이 이날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A(38·남)씨는 이달 11일 미국과 중국 등을 경유해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뒤 자가격리됐습니다.


이날 현재 인천 지역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999명입니다.


주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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