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비건 식당 지정 표지판 <사진출처 = 수원시> [ 경인방송 = 조유송 기자 ]


경기도 수원시가 채식주의자들을 위해 고기·생선·계란·우유 등 동물성 식품을 사용하지 않는 비건(Vegan) 취급 식당과 베이커리 등 20곳을 선정해 공개했습니다.


시는 직접 제작한 비건 식당 지정 표지판을 각 업소에 배부했습니다.


비건 업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청해반점 북수원점(파장동) ▲망향비빔국수(정자동) ▲붐바타 호매실점(금곡동) ▲길갈베이커리(호매실동) ▲카페라케이크(서둔동) ▲뜰안채(호매실동) ▲메밀정원(호매실동) ▲카페미뇽 수원역점(매산로1가) ▲리스토란테 라일락(신풍동) ▲한봉석할머니순두부(팔달로3가) ▲자트라(매산로1가) ▲손두부가 광교점(이의동) ▲두수고방(원천동) ▲모스그린(이의동) ▲멕시모부리또(영통동) ▲호밀앤통밀(영통동) ▲베데스다(하동) ▲도스타코스(매탄동) ▲손두부가 아주대점(원천동) ▲먹고보리(이의동)


앞서 시는 지난 3월 공고를 내고 비건 메뉴 취급 업소를 모집한 뒤 메뉴와 판매 형태, 외국인 응대 가능 여부 등을 조사한 뒤 비건 업소로 선정했습니다.


비건업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수원시 홈페이지와 위생관리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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