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출처 = 연합뉴스> [ 경인방송 = 홍성민 기자 ]


경기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어제(21일) 67명이 추가돼 도내 누적 확진자가 4천988명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어제 하루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50일 만에 가장 많은 것으로
지난달 1일 도내 신규 확진자는 86명(확진일 기준)을 기록했습니다.

발생 경로별로는 병원 등 의료기관 집단 감염이 계속됐습니다.

광주 SRC재활병원과 관련해 지난 16일 첫 확진자가 나온 뒤 34명이 더 나와 도내 확진자는 103명으로 늘었습니다.

지난 20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군포 남천병원과 관련해서도 11명이 추가 확진돼 도내 확진자는 12명이 됐습니다.

양주 한 섬유공장에서는 지난 19일 첫 확진자가 나온 뒤 5명(도내 확진자 7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이외에 강남 콜센터 관련 2명, 의정부 마스터플러스병원 관련 1명, 부천 명절 가족모임 관련 1명, 양주 군부대 관련 1명 등 기존 집단감염군에서 확진자가 추가로 나왔습니다.

해외유입 사례는 5명이며, 발생 경로를 알 수 없는 미분류 확진자는 4명입니다.

한편,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4천988명 중 439명은 격리 치료 중이며 4천461명은 격리 해제됐습니다.

사망자는 전일과 같은 88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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