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미르스타디움 전경. <사진제공= 용인시> [ 경인방송 = 구대서 기자 ]


경기도 용인시는 내년 하반기에 처인구 삼가동 용인미르스타디움에 대해 제2종 육상경기장 공인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오는 2022년 제68회 경기도 종합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포함해 대규모 공식 경기를 유치하기 위한 사전 조치입니다.


시는 보조경기장 건립을 포함해 육상트랙 보수, 육상용 기구 구입 등을 위해 모두 4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내년 하반기 공인 승인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현재 용인미르스타디움은 축구장, 육상장, 투척장 1곳, 도약장 2곳 등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시는 최종 공인 완료 후 오는 2022년 경기도 소년체전 육상경기 선발전을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개최할 예정입니다.


시 관계자는 "제2종 육상경기장 공인 승인이 완료되면 도민체전 뿐만 아니라 전국규모의 육상대회를 개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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