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인방송 = 구대서 기자 ]


경기도주식회사가 도내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개척을 지원합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해외 유통망 진출 지원 사업'과 '경기 비즈니스센터(GBC) 연변.하노이 집중 지원사업'을 공고하고, 오는 30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해외 유통망 진출 지원사업'은 중국과 베트남 등에 설치된 '경기도 우수기업관'과 직영 안테나숍 등 오프라인 매장은 물론, 온라인몰 입점을 통해 현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마케팅을 지원합니다.


'경기비즈니스센터 집중 지원사업'은 각각 중국 연변과 베트남 하노이의 GBC를 통해 현지 온.오프라인 유통채널 입점 외에도 기업 간 제품 대량 수출을 위한 B2B 바이어 발굴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앞서 올해 1~2차 '해외 유통망 진출 지원사업'에는 모두 31개 기업을 선정해 판로개척을 지원했고, 1~2차 '경기비즈니스센터 집중 지원사업'에는 총 17개 기업이 참여해 다양한 수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경기도주식회사 홈페이지(www.kgcbrand.com)나 직접 방문, 우편으로 접수 가능합니다.


각 기업은 하나의 사업에만 지원할 수 있고, 해당 국가 수출을 위한 관련 인증 등을 획득한 상태여야 합니다.


홍석민 경기도주식회사 기획조정실장은 "경기도주식회사가 보유한 해외 직접 유통망을 통해 도내 수출기업의 판로 개척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관심을 당부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주식회사 홈페이지(www.kgcbrand.com) 공지사항의 모집 공고를 참고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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