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출처 = 연합뉴스> [ 경인방송 = 홍성민 기자 ]


경기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어제(26일) 67명 발생해 도내 누적 확진자가 5천220명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도는 하루 동안 발생한 확진자 수를 다음날 자정(0시) 기준으로 발표하고 있습니다.

발생 경로별로는 여주시 중증장애인 요양시설 라파엘의 집에서 25명이 추가로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26명이 됐습니다.

이곳에서는 지난 24일 입소자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남양주 행복해요양원 관련해서는 5명이 더 나와 누적 확진자는 51명으로 늘었습니다.

서울 구로구 일가족·부천시 무용학원과 관련해서도 9명이 추가돼 도내 누적 확진자는 25명이 됐습니다.

지난 16일 첫 확진자가 나온 광주 SRC재활병원 관련해서는 5명 더 나와 누적 확진자가 123명으로 늘었습니다.

이외에 의정부 재활병원 관련 2명(누적 70명), 양주 섬유회사 관련 1명(누적 22명), 동두천 친구모임 관련 1명(누적 28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해외 유입 사례는 2명이며, 발생 경로를 알 수 없는 미분류 확진자는 7명입니다.

한편, 도내 코로나19 확진자 5천220명 중 568명은 격리 치료 중이며 4천563명은 격리 해제됐습니다.

사망자는 전일과 동일한 89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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