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환자 돌봄 AI로봇. <사진제공= 용인시> [ 경인방송 = 구대서 기자 ]


경기도 용인시는 처인구내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AI로봇을 활용한 비대면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서비스 대상은 사례관리 치매 환자 가운데 참여가 가능한 5명입니다.


보건소는 다음 달부터 2개월간 시범 운영한 뒤 대상을 늘려 비대면 교육을 확대해나갈 계획입니다.


인형 모습을 한 AI로봇에는 센서가 내장돼 있어 머리 쓰다듬기, 토닥거리기 등 교감 활동이 가능하고 맞춤 알림을 통해 약 복용 시간도 알려줍니다.


또 체조, 퀴즈, 음악, 영어교실, 회상놀이 등 인지자극 프로그램을 통한 교육 지원이 가능해 치매환자가 다양한 신체활동을 하도록 돕습니다.


시 보건소는 지정된 담당자가 가정을 방문하거나 전화를 통해 사용방법을 안내하고 불편사항을 확인하는 등 로봇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도록 지원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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