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화성시마을만들기 주민제안사업 공모' 안내 포스터. <이미지 제공= 화성시> [ 경인방송 = 구대서 기자 ]


경기도 화성시는 주민주도형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인 '2021년 화성시마을만들기 주민제안사업'을 오는 30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습니다.


모집 분야는 일반공모, 주제공모, 마을계획 수립 모두 3개 분야입니다.


새로 신설된 주제지정분야는 ▲코로나19 상황 속 마을공동체 활동 ▲마을거점공간 활성화 방안 ▲마을만들기 미참여계층의 참여방안 ▲마을 속 일회용품 줄이기 운동 ▲화성형 아카이빙 모델과 도구개발 ▲화성 내 도농교류 활성화 방안 ▲마을 속 지속가능한 마을생태환경모델 구축 등 총 7개입니다.


화성시민으로 구성된 주민모임이라면 분야별로 3인에서 최대 30인까지 모임을 구성해 제안이 가능합니다.


접수는 화성시마을자치센터 마을공동체팀에 이메일(hs63502@daum.net)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됩니다.


시는 제안사업을 대상으로 주민.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오는 12월 사업대상을 최종 선정할 예정입니다.


송문호 시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주민제안 공모사업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지역공동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습니다.


한편, 지난해 주민제안 공모사업은 8개 분야 150개 모임이 지원했고, '향남 발안천 지킴이 양성' 등 2개 사업에 3억3천만 원이 지원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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