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인방송 = 보도국 ]



■방송: 경인방송 라디오 <지금은 런투유 김동혁입니다> FM90.7(20년 10월 26일 14:00-16:00)

■진행: 김동혁

■출연: 유지은
 


◆ 김동혁: 경기도민의, 경기도민에 의한, 경기도민을 위한 <슬기로운 도민생활!> 경기도의 주요 정책들을 소개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전해드리는 시간 '슬기로운 도민생활' 오늘도 함께 해주실, 유지은씨 어서오세요! 


◇ 유지은: 안녕하세요 유지은입니다.


◆ 김동혁: 지난 주에는 안전하고 살기 좋은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애써주시는 경기도 지킴이 분들을 만나봤는데요. 이번에는 어떤 분들 만나고 오셨나요?


◇ 유지은: 올해를 이야기 하면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코로나죠. 코로나로 인해서 정말 전 국민이 지치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요. 그런데 그 중에서도 우리 소상공인분들의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코로나 이후 어떤 변화가 있었고 또 어떤 어려운 일들이 있는지 직접 소상공인분들을 만나고 왔습니다.

            

◆ 김동혁: 지금은 1단계지만 한때 2.5단계까지 올라갔을 때는 그 피해가 정말 어마어마했을 것 같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잠시후에 들어보도록 하구요. 오늘도 본격적으로 들어가기 전에, 퀴즈하나 내 주신다구요?


◇유지은: 경기도와 경인방송이 함께하는“ 지금은 런투유 김동혁입니다 퀴즈쑈!!!”문제 나갑니다!


Q: 경기지역화폐는 충전금액의 10%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는데요.여기에 더! 코로나19 장기화로 위기에 빠진 골목경제 소생을 위해 11월 17일까지 소비지원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경기지역화폐로 20만원을 충전하고 사용하면 10% 인센티브인 2만원!!그리고 플러스로 11월 26일 OO원의 소비지원금이 추가 지급되는데요. 이 금액은 얼마일까요? 

  1. 1만원               2. 2만원              3. 3만원


정답은 인스타그램 ‘경기 오피셜’ 검색하시고 들어가셔서 

경기도와 경인방송이 함께하는 “ 지금은 런투유 김동혁입니다 퀴즈쑈!!!”피드에 댓글로 참여하시면 됩니다.


퀴즈 풀고 댓글로 정답을 남겨주시면 

경기도에서 추첨을 통해 5분께 문화상품권을 드린다고 하니까요..

많이 많이 참여해주세요. 


◆ 김동혁: 자, 그럼 이제 소상공인분들을 만나볼텐데요. 어디를 다녀오셨나요?


◇ 유지은: 경기도 군포시에 위치한‘산본로데오거리’에 다녀왔습니다. 혹시 혁디는 여기 알고 계시나요?


◆ 김동혁: 이름들어봤죠~ 실제로는 못가봤어요


◇ 유지은: 먼저 산본로데오거리상인회의 이세균 수석부회장님께서 산본로데오거리에 대해서 소개를 해주셨거든요. 들어볼게요.


[인터뷰1/이세균 산본로데오거리상인회 수석부회장]

산본로데오거리는 1990년대 1기 신도시가 생기면서 형성된 상가로써 68개 빌딩과 1,600여개의 점포, 70여종의 업종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특히 지하철 4호선 산본역과 인접해 있어서 교통에 아주 요충지이며 주변에 대형마트 및 아울렛과 함께 상생하는 거리입니다. 

 

◆ 김동혁: 와.. 1,600여개의 점포라니 어마어마하네요~


◇ 유지은: 게다가 70여종의 업종들이 다함께 모여있다보니까 정말 없는게 없더라구요. 맛집은 또 얼마나 많은지 한번씩 다 먹어보려면 뭐 몇 년이 걸릴 것 같아요


◆ 김동혁: 이런 상가들이 모여 있는 거리는 사람들이 북적북적할 때 그 진가가 발휘되는 거잖아요. 코로나로 인해서 아무래도 사람들의 방문이 줄어서 많이 속상하셨을 거 같아요.


◇ 유지은: 제가 이 곳 산본로데오에서 영업하시는 사장님들 중에서 3분을 직접 만나서 코로나 이후의 상황에 대해서 이야기를 들어봤거든요. 직접 한번 들어보시죠.


[인터뷰2/산본로데오거리 상인1,2,3]

상인1: 지금 하는 일이 떡집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코로나 전에는 여러 가지 행사도 많이 있고 교회예배, 법회 등 나름 주문이 있었는데 코로나 이후 거리두기로 인해서 모임들이 다 취소되다 보니까 주문이 취소되고 그래서 매출에 상당한 타격을 입고 있습니다.

상인2: 저는 산본에서 음식점을 운영하고 있어요. 그런데 코로나 전과 후의 변동사항에 있어서 말씀을 드리자면 어렵죠. 첫번째로는 사람이 그립다는 거에요. 코로나 전에는 회식문화나 직장인들이 맛있는 음식을 드시기 위해서 맛집을 찾아다니셨는데 코로나 이후에는 그런 문화가 많이 바뀐거 같아요. 그래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좋은 결과가 나오고 좋은 시간들이 오지 않겠나.. 

상인3: 저는 산본에서 뷰티토탈샵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다 똑같을 것 같아요. 저희도 거의 반 이상이 줄었다고 보시면 되거든요 


◆ 김동혁: 사람이 그립다..라는 말이 특히 마음에 와닿네요... 


◇ 유지은: 그쵸..특히 떡집을 운영하시는 사장님께서는 산본로데오거리에서만 24년째 떡집을 운영하고 계시는데 이번 코로나를 겪으면서 정말 많이 힘드셨다고 하더라구요. 

 

◆ 김동혁: 게다가 코로나가 올 초부터 시작해서 벌써 8,9개월째 접어들다보니까 경제적 손실 뿐 아니라 몸도 마음도 지치셨을 것 같아요.. 이분들을 좀 도와줄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 유지은: 왜 없겠어요~ 우리 소상공인분들의 지킴이가 되어주고 있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경기도 시장상권진흥원입니다.


◆ 김동혁: 경기도 시장상권진흥원? 정말 경기도에는 없는 게 없네요. 정확히 어떤 곳인가요?


◇ 유지은: 경기도 시장상권진흥원이란 어떤 일을 하는 곳이고 또 어떤 지원을 해주는지 제가 경기도 시장상권진흥원의 이홍우 원장님께 직접 들어봤거든요. 함께 듣고 오시죠.


[인터뷰3/이홍우 경기도 시장상권진흥원장]

저희 시장상권진흥원은 오직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자영업자들만을 위한 공공기관이거든요. 경기도밖에 없어요 전국 광역에. 우리 경기도에는 70만 자영업자 소상공인들이 계시고 전통시장도 250여곳 정말 많으세요. 시장상권진흥원에서 원래 구체적으로 지원하는 주요 사업은 경영환경개선사업이 있습니다. 경영환경개선사업은 소상공인 점포에 간판도 바꾸고 내부 인테리어나 좌석 탁자에서 입식 탁자로 지원해드리는 것 또 1인 자영업자의 고용보험료를 지원하는 것 등등 그리고 온라인 시장으로 전환하고 있는 온라인 사업도 주요하게 하고 있습니다. 


◆ 김동혁: 경영환경개선사업이라.. 우리 소상공인들에게 정말 반가운 소식일 것 같아요       


◇ 유지은: 맞습니다. 그런데 시장상권진흥원의 지원사업들을 살펴보면 이는 빙산의 일각에 불과합니다. 먼저 대표적으로는 경기지역화폐를 들 수 있습니다. 경기지역화폐 우대가맹점을 확대 지원하는데 우리 도민들이 경기지역화폐를 많이 쓰면 그만큼 소상공인들에게 그 혜택이 돌아가는 거잖아요. 충전금액의 10%를 인센티브 금액으로 드린다는 건 이제 다 아실거잖아요. 그런데 여기에 추가로 지원금을 드린다고 합니다. 모두 2차로 나누어 지급이 되는데요. 첫번째로는 바로 오늘(10월 26일)받으실 분이 계실거구요. 11월 17일까지 지원금을 모두 사용하면 11월 26일 2차로 3만원이 추가 지급됩니다. 이밖에도 전통시장과 소상공인들에게 지원하는 사업이 대략 30여가지가 있다고 하니까 정말 대단하죠. 


◆ 김동혁: 와 그렇게 많아요?


◇ 유지은: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통합교육지원에서부터 상권분석도 도와주고요. 또 골목상권 조직화라던지 노후상가거리 활성화 사업, 창업, 성장, 폐업, 재기까지 그야말로 생애주기별 원스톱 해결책을 제시해주는 곳입니다.   


◆ 김동혁: 창업, 성장은 이해가 가는데 여기에 폐업과 재기하는 데까지도 도움을 준다구요?


◇ 유지은: 그렇습니다. 경영악화로 한계에 부딪혀서 부득이 하게 폐업을 하게 되거나 업종을 변경하게 되는 경우가 있잖아요. 그런 소상공인에게는 폐업지원 및 업종전환 지원프로그램도 제공함으로써 재창업 또는 재취업으로 재기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 김동혁: 이 정도면 지원사업이 너무 많아서 잘 기억할 수 있을지 걱정이네요


◇ 유지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왜냐하면 종합상담 콜센터도 운영을 하고 있거든요. 대표전화 1600-8001로 전화하시면 분야별로 모든 지원사업에 대한 고품질 상담서비스를 지원한다고 하니까요. 예비창업자를 포함한 소상공인분들은 망설이지 마시고 전화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김동혁: 우리 소상공인분들 자영업하시는 분들이 요즘 코로나 장기화로 인해서 많이 지치셨을 텐데 조금이나 위로가 되고 또 희망이 되지 않을 까 그런 생각이 드네요. 오늘 <슬기로운 도민생활> 함께 해준 유지은씨 고맙습니다. 조심히 가세요
 

◇ 유지은: 네, 다음 주에 뵐게요. 고맙습니다.


 

* 위 원고내용은 실제 방송인터뷰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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