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인방송 = 구대서 기자 ]


'코로나19'사태 이후 생활의 변화에 따른 바람직한 가족관계를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됩니다.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은 내일(28일) 오후 2시 도내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18곳과 '코로나19 시대, 가족간 마음방역 준비'를 주제로 온라인 간담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간담회는 연구발표에 이어 사례발표, 협력관계 논의 순으로 이어집니다.


양정선 경가연 연구위원은 '코로나19 이후 청소년들의 삶의 변화'를 주제로 코로나19에 따른 청소년의 생활변화, 변화된 생활 속에서 오는 스트레스, 부모와의 관계 변화 등의 연구 결과를 발표합니다.

 

윤양식 의정부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은 '코로나19 이후 부모 자녀 관계 개선과 교육 프로그램 사례'를 소개합니다.


방구석 캠핑, 비대면 보드게임 놀이 등 가족 관계 개선을 위한 비대면 프로그램과 효과에 대해 설명할 예정입니다.


경가연과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18곳은 코로나19 시대 건강한 가족관계 조성을 위해 서로 협력할 수 있는 연구주제와 사업내용 등을 토론하고 논의합니다.


백선정 경가연 가족교육사업팀장은 '코로나19 가사스트레스 해소지원 사업' 프로그램으로 놀이 전문가와의 집콕 놀이, 랜선 도시락 수다방 등 양방향 소통채널을 활용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할 예정입니다.


정정옥 도 가족여성연구원장은 "코로나19 사태로 부모와 자녀가 가정에서 함께 있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집콕 생활'의 스트레스 등 부담도 커지고 있다"며 "감염병 극복과 가족관계를 돈독히 하기위해서는 긍정적인 마음을 갖는 심리적 방역이 무엇보다 중요한 때"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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