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 <사진=연합뉴스> [ 경인방송 = 구민주 기자 ]


경기 성남 분당중학교 학생 3명이 잇따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25일 분당중 2학년 학생이 확진된 데 이어 오늘(27일) 2학년 학생 2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첫 확진 학생은 등교 전 의심 증상이 확인되자 등교하지 않고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분당중은 내일까지 등교를 중단하고 수업을 원격으로 진행하도록 했습니다.


2학년 학생 등 144명과 교직원 48명은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도교육청은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보건당국과 원격수업 연장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오늘 기준 도내 학교 가운데 유치원·초등학교 9곳, 중학교 4곳, 고등학교 2곳, 특수학교 3곳이 등교 대신 원격 수업으로 전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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