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산학융합원 기업연구관.<사진=인하대> [ 경인방송 = 보도국 ]


사단법인 인천산학융합원(원장 유창경)은 29일 오후 2시 인천산학융합지구 준공식을 인천산학융합원 기업연구관 1층 대강당에서 개최합니다.  


인천산학융합지구는 2016년 10월 산업통상자원부 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총 사업비 589억원을 지원 받아 019년 1월에 착공해 올 6월에 준공됐습니다.


송도지식정보산업 단지 내 송도동7-49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5층, 건축면적 1만9908m²(캠퍼스 1만357m², 기업연구관 9551m²) 규모로 건축됐습니다. 


항공우주융합캠퍼스에는 인하대학교 항공우주공학과, 메카트로닉스공학과, 기계공학과(원), 제조혁신전문대학원의 학생 530여명이 이전해 현장맞춤형 교육 및 산학융합R&D 프로그램 등에 참여합니다.


기업연구관은 60개 기업, 890명의 규모로 재직자 교육장, 항공산업장비센터 및 GE적층제조센터를 구축하고 드론, 도심항공교통(UAM), 항공부품, 빅데이터, 금속적층제조 산업 등의 기업 및 연구소가 입주할 예정입니다. 현재 20여개의 기업이 입주해 대학과 공동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인천산학융합원은 산학융합지구 촉진사업, ICAO(국제민간항공기구) AMO(정비조직 인증) 국제인증체계 대응연구 사업, 항공우주전문인력 양성사업, 수송급(Part25)항공기 개발사업, 소재부품장비 스마트 촉진 인력 양성사업, 항공 부품소재 미니클러스터 사업, 빅데이터 기반 항공안전관리· 보안인증 기술개발 사업  등 다양한 국고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융합원은 앞으로 항공산업교육훈련센터ㆍ항공산업장비센터를 구축해 인천국제공항 내 항공정비산업단지와 연계한 항공정비사, 감항 감독관, MRO/AMO 종사자 등 국제인증을 갖춘 항공산업 전문인력을 육성합니다.


또한 Metal 3D프린터 ,항공정비 공용장비를 기반으로 항공부품 등 시제품 제작 및 양산을 지원하여 LCC 및 국내 항공 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유창경 인천산학융합원 원장은 “대학과 산업단지의 통합공간이 조성됨에 따라 항공·기계금속/뿌리 융복합 기반 미래지향적 신산업을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조기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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