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청 전경 <사진 = 김도하 기자> [ 경인방송 = 주재홍 기자 ]


인천시가 지역 산단의 혁신적인 변화를 위해 산·학·연과 함께 발전 방향 논의했습니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28일 인천소재 산업 연구기관인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뿌리기술연구소와 한국폴리텍Ⅱ대학 인천캠퍼스를 방문해, 산·학·연 협력방안을 구상하고 대응전략을 논의했습니다.


박남춘 시장의 현장 방문은 지역 산단의 산업 환경 변화가 예상됨에 따라 청사진을 제시하고, 산·학·연과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뿌리기술연구소는 국가뿌리산업 및 관련 중소·중견기업의 전략적 발전을 위한 곳으로 6대 뿌리기술(주물, 금형, 열처리, 표면처리·도금, 소성·성형, 용접·접합)과 핵심뿌리기술을 개발하고, 종합적 실용화 밀착기술을 기업에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번 논의에서는 스마트 통합관제시스템과 소·부·장 실증화지원센터 구축사업이 스마트산단의 핵심 사업으로 제시됐습니다.


또 현장에는 이용식 인천연구원장, 서병조 인천테크노파크원장, 정홍일 인천스마트시티 본부장과 ㈜에이아이네이션 등 4개 기업체도 함께 참여해 산업혁신을 통한 산업단지 변화에 대해 각 기관·기업의 전략에 대해서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박남춘 시장은 "우리 인천은 스마트산단과 산단 대개조가 정부 공모 사업으로 선정돼 대규모 국비를 확보하게 됐다"며, "산업계, 학계, 연구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산업단지의 변화를 이끌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향후 산업단지에 제조혁신 및 첨단 인프라를 지원해 산단의 효율적 운영 및 관리와 더불어 스마트화, AI 등 첨단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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