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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인방송 = 정지은 기자 ]

이건희 회장이 영면한 수원 이목동 선영은 풍수학계에서도 꽤나 알려진 명당터로 꼽힌다.

풍수학자 소산 장동익 선생은 이곳을 배나무 가지에 매미가 붙어서 울고 있는 이지명선형(梨枝鳴蟬形)의 명혈이라고 전했다.

그는 삼성전자가 이건희 회장대에서 세계 초일류 기업으로 우뚝 설 수 있었던 것은 이건희 회장의 증조부모와 조부모가 영면해 계신 이곳의 영향이 크다고 했다.

구봉산 자락에 위치한 이곳은 SK부지가 있는 내명당이 드넓고 광교산에서 오는 물이 모이는 곳이어서 자손들이 출세를 하는 땅이라기 보다는 재물을 많이 벌 수 있는 부발지(富發地)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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