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인방송 = 엄인용 기자 ]

 

여주도시관리공단은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하는 “사랑의 고구마”를 수확해 보육원에 15부스(140㎏)를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작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사랑의 고구마”는 직원들의 자발적인 봉사활동으로 종합운동장 내 유휴지 150㎡을 직접 개간 및 경작하여 기부하는 활동.

직원들은 앞으로 “사랑의 고구마 활동”에 시민이 직접 파종하고 수확하는 등 참여범위를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공단 여세현 이사장은 “올해 태풍 및 장기간 집중호우로 일기가 좋지 않아 작황이 작년만큼 못하지만, 어린이들 간식으로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공단의 다양한 나눔 실천을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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