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인방송 = 박주언 기자 ]



해양리포트 16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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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인천 연안의 여객선 운항은 순조로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서해중부해상의 기상상태가 양호해 11개 항로 14척의 모든 항로가 정상 운항될 것으로 보입니다. 단 갑작스러운 안개의 영향으로 외포-주문 항로는 운항 대기 상탭니다.

 

해양수산부는 내년부터 5톤 미만 어선에 비개방 정밀검사를 우선 도입하기로 햇습니다. 현행 규정상 10톤 미만 어선은 10년마다 의무적으로 기관 개방검사를 받도록 되어있는데, 규모 등에 따라 4백만원에서 2천만원의 검사비용이 발생해 어업인들 부담이 컸고, 기관을 들어내 전부 개방하는 방법으로 검사하기 때문에 기간도 7일정도 소요돼 그동안 조업을 할 수 없는 등 많은 불편을 겪어왔는데요. 이에 해수부에서는 어선법 시행규칙을 개정해 비개방 정밀 검사 지침을 제정하게 됐습니다. 내년부터는 5년 단위의 비개방 정밀 검사를 통해 안전성이 확인된 경우 기존 10년 주기의 개방 검사를 20년 까지 면제받을 수 있게 됩니다. , 5톤 미만만 우선 시행하고 향후 10톤 언선까지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한다고 합니다. 비개방 정밀검사를 도입하면 기존보다 비용도 크게 절감되고 검사기간도 줄어 어업인들의 부담이 크게 줄어들 걸로 기대가 되는데요. 앞으로도 어선안전을 지키면서도 현장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제도개선이 이루어져야 하겠습니다.

오늘은 서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차차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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