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인방송 = 박주언 기자 ]



해양리포트 19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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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인천 연안의 여객선 운항에는 차질이 빚어집니다. 서해 중부전해상의 풍랑주의보 발효로 11개 항로 14척 모든 항로가 운항 통제 되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127일까지 '해양쓰레기 업싸이클링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이 공모전은 해양쓰레기 재활용에 대한 국민의 인식을 높이고, 다양한 해양쓰레기 재활용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2018년부터 매년 개최되어 왔는데요. 지난해에는 폐플라스틱 원료를 활용한 '고래 도어 스토퍼' 와 해양쓰레기를 원료로 한 '바다를 품은 그립톡' 등이 공모를 통해 수상작으로 선정된 바 있습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최근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면서 인테리어 수요가 증가하는 점을 감안해, 인테리어 소품 및 장식품 분야에 대한 공모를 진행합니다. 개인이나 법인 단체 등 누구나 응모할 수 있고, 1인당 1개의 작품만 응모할 수 있으며, 응모를 원하는 사람은 아이디어의 주제와 용도, 활용 계획 등을 담은 기획안을 작성해 공모 누리집에 제출하면 됩니다. 심사를 거쳐 당선작은 1221일에 홈페이지로 발표합니다. 앞으로도 공모전 같은 정책들을 추진해서, 재활용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상용화 하도록 노력을 해야겠습니다.

서해중부전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내일 낮까지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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