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째 변함없는 이웃사랑 실천 능서면농민회, 능서면에 사랑의 쌀 기탁. [ 경인방송 = 엄인용 기자 ]


여주시 능서면농민회는 어제 (18일) 능서면 행정복지센터(면장 김용수)를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쌀(10kg) 24포를 기탁했습니다. 


 능서면농민회는 농민 권익증진과 지역농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있으며, 올해로써 14년째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을 기탁해 많은 이들에게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습니다.  


 길병화 농민회장은 백미를 기탁하며 “올해 정성껏 수확한 여주쌀을 좋은 일에 나눌 수 있어 보람되며, 이 쌀을 받는 분들 모두 행복하셨으면 좋겠다.”고 전했고 앞으로도 어려운 아웃과 함께 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김용수 능서면장은 “직접 농사지은 귀한 진상미를 매년 기탁해 주시는 농민회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 따뜻한 마음을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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