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항장 문화재 야행. <제공=인천관광공사> [ 경인방송 = 주재홍 기자 ]


인천관광공사가 인천 중구 개항장을 알리는 '랜선으로 떠나는 야행' 온라인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19일 밝혔습니다.


'랜선으로 떠나는 야행'프로그램을 통해 인천 개항장 일대의 문화재와 근대 건축 이야기, 카페, 공방 등을 소개하고 오픈스튜디오에서 진행했던 서경덕 교수와 남창희의 문화재 야행 토크콘서트, 달빛DJ 엽서 사연소개, 대신 떠나는 아바타 투어 등 약 152편의 영상 콘텐츠를 온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영상은 공식홈페이지와 유튜브에서 '인천 개항장 문화재 야행'을 검색해 시청 할 수 있습니다.


관광공사는 '랜선으로 떠나는 야행'과 함께 인천 개항장 문화지구 일대에는 경관조명 및 불빛 조형물을 내년 1월말까지 운영해 개항장의 특별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했습니다.


한편 지난 14∼15일 인천 개항장 문화지구에서 '인천개항장, 최초의 국제도시 이야기'를 주제로 '제5회 인천 개항장 문화재 야행'이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지침을 준수해 안전하게 개최됐습니다.


인천개항장 문화재야행은 2021년 문화재 야행 공모사업에서 2년 연속 전국 국비지원 최고 금액을 확보해 더욱 다양한 문화콘텐츠와 프로그램으로 찾아올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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