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차동차 콘퍼런스 메인페이지. <제공=현대제철> [ 경인방송 = 주재홍 기자 ]


현대제철이 다음달 2~10일까지 국내외 고객들에게 자사 자동차강재 및 관련 기술력을 온라인 콘퍼런스를 통해 알릴 계획이라고 19일 밝혔습니다.


이번 컨퍼런스는 '미래자동차 소재의 전망', '필러와이어적용 TWB 핫스탬핑 용접기술' 등 첨단 자동차 소재 및 기술을 주제로 하고 있습니다. 


'미래자동차 소재의 전망' 세션에서는 급변하는 자동차 시장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개발되고있는 전기차(EV)와 수소전기차(FCEV), 미래 모빌리티인 '플라잉카'를 소개하고 이에 따른 철강업계 기술 및 신제품 개발 전략이 공유됩니다.


'TWB 핫스탬핑 용접 기술' 및 '핫스탬핑기술 적용 센터필러 개발' 세션에서는 현대제철이 개발해 특허를 취득한 용접기술 및 이를 적용한 제품을 소개합니다. 


자동차 부품 소재는 경량화 및 충돌성능 향상을 위해서 'TWB'와 '핫스탬핑' 기술을 주로 적용합니다.


소재로 쓰이는 Al-Si(알루미늄실리콘) 강판은 레이저 용접시 도금층에 있는 알루미늄 성분이 용접부로 침투, 용접부 강도가 저하되는 문제를 발생시킵니다. 


현대제철은 해당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필러 와이어 레이저 용접 기술을 개발하고 관련 특허를 취득했는데, 이번 콘퍼런스에서 글로벌 업체들에게 알릴 예정입니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온라인콘퍼런스를 통해 현대제철의 자동차 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는 기술력 및 서비스를 글로벌 고객사들에게 다시 한 번 각인 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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