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병훈 의원“한국형 아난탈로 교육”개발로 예술을 향유하는 미래형 인재 양성해야 소병훈 의원 . [ 경인방송 = 엄인용 기자 ]


 

소병훈 국회의원(경기 광주시 갑)은 어제 (18일) 강득구·김철민·박찬대·윤영덕 의원과 공동주최한 '2020 대한민국 미래예술교육혁신토론회'를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토론회는 유은혜 교육부 장관,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 이재정 경기도 교육감이 축사를 보내오며 예술교육의 저변 확대에 힘을 보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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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로 나눠 진행된 이번 토론회는 학교 내 교육이 중단되거나 축소된 예술교육이 나아갈 방향과 현재의 문제점을 전문가들이 함께 진단하고, 현장에서 꼭 필요한 정책과 대안을 모색했습니다.

 

토론회를 공동주최한 소병훈 의원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기계는 가질 수 없는 상상력, 창조력, 직관력이야말로 우리 아이들이 갖추어야 할 미래 역량이다. 오늘 이 자리에서 한국형 아난탈로 교육모델들이 등장해 그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 고 소회를 밝혔습니다.

 

강득구 의원예술과 교육이 만나 문화가 된다. 대한민국 미래 예술교육이 사람을 더욱 사람답게 하고, 교육을 더 교육답게 하며, 지역을 더욱 지역답게 하는 촉매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토론회에서 백령 교수(경희대 경영대학원 문화예술경영연구소)교육 공간의 확장으로 학교와 사회의 생애주기적 접근이 결합해야 한다. 예술교육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성해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미래 예술교육 우수사례 발표를 맡은
김종휘 대표이사(서울문화재단)예술과 인간에 대한 질문의 진화가 필요한 시점으로, 문화생산 보다 소비 주체로 전락한 인간의 문화 주체성과 문화공동체에 대한 질문이 제기되는 시대라고 규정했으며,
변승욱 교수(국민대 예술융합교육연구소장)예술은 무한한 확정성이자 가능성으로 변한다. 상급학교 진학을 앞둔 중3, 3 학생들에게 다채로운 예술프로그램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여, 정서함양 및 지속적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실시간 온라인 쌍방향 수업으로 코로나 확산 방지에 기여했다.”고 평했습니다.

 

이후 3부 종합토론에서는 백령 교수가 좌장을 맡고 구자희(서울시 남부교육지원청 초등교육지원과장), 이인학(서울시립대 교수), 정순자(서울염리초 교장), 최윤정(교육부 체육예술교육지원팀장), 최재광(서울시교육청 글로벌문화˙언어체험교육원 분원장)이 정책 제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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