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뮤리 작가 신간 <미완이면 또 어떻고> 표지.<사진출처=꿈공장플러스> [ 경인방송 = 변승희 기자 ]

 
삶에 대한 고통과 치유를 다룬 신간 시집 <미완이면 또 어떻고>가 출간됐습니다.


작가 키뮤리는 시집 <미완이면 또 어떻고>를 통해 죽음의 기로에 놓인 인간의 고독과 상처, 이별과 그리움, 사랑과 내려놓음 그 속에서의 생의 의지를 다뤘습니다.


시집 <미완이면 또 어떻고>는 △제 1장 '고통', △제 2장 '표출', △제 3장 '치유'로 총 3장으로 구성돼 1장 '고통'에서는 자아와 관계의 아픔을, 2장 '표출'에서는 응어리진 감정을 있는 그대로 드러냄을, 3장 '치유'에서는 비움과 마주하고 바라보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저자 키뮤리는 살면서 마주하는 자아와 관계, 그리고 삶의 고통을 표출하고 또 치유하는 과정이 "영원히 미완으로 남기에 아름답다"며 "죽어가다 죽지 말고 살아가다 죽자"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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