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사진=서구청> [ 경인방송 = 보도국 ]


인천 서구는 지난 2일부터 10일간 사월마을 주변의 대기, 폐수, 폐기물, 비산먼지 등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특별점검을 벌였습니다. 


서구청 환경안전국 3개 부서와 인천시 특별사법경찰과가 합동으로 진행한 특별점검에서는 마을 주변 10개 사업장이 적발됐습니다.


위반사항은 미신고 대기/소음배출시설 설치·운영 1건, 무허가 폐기물처리업 운영 1건, 대기자가측정 미이행 1건, 폐기물처리기준 위반 2건, 폐기물처리신고 미이행 1건, 올바로시스템 미입력 및 허위입력 2건, 비산먼지 발생 억제조치 기준 부적합 2건입니다.


A업체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설치신고를 받을 수 없는 지역에서 미신고 상태로 대기·소음배출시설인 목재가공연마시설을 설치·운영해 적발됐습니다.


또 폐기물처리업 허가를 받지 않은 상태로 사업장폐기물을 처리한 B업체와 해 적발됐으며,  의무사항인 대기자가측정을 실시하지 않은 상태로 조업을 한 C업체가 적발됐습니다.


서구는 적발된 업소에 대해 경고, 폐쇄명령,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함과 더불어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시 특별사법경찰과에 고발의뢰해 사법조치 할 방침입니다.


강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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