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태영 시장(오른쪽 6번째)을 비롯한 수원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출처 = 수원시> [ 경인방송 = 조유송 기자 ]


경기도 수원시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0년도 대한민국디자인대상'에서 지방자치단체 부문 대통령상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대한민국디자인대상은 창의적 디자인경영으로 국가디자인산업경쟁력을 높이고, 디자인 개발·관리·육성으로 국가경제발전에 이바지한 지자체, 우수기업, 유공자 등에게 수여하는 상입니다.


시는 행정 전반에 디자인경영 개념을 도입하기 위해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도시디자인을 체계적으로 개선하고 관리하려는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시 관계자는 "도시디자인 전문성 강화를 위해 민간전문가가 공공사업 초기 단계부터 참여해 기획업무를 수행하는 '도시 PD' 제도를 운용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삶의 질을 높이는 도시디자인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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