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캠코 임년묵 인천본부장이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 = 캠코 제공> [ 경인방송 = 김도하 기자 ]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인천지역본부는 19일 인천시청에서 열린 '화재 취약가구 확산소화기 등 설치사업 기부금 전달식'에 참석해 기부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지정 기탁한 기부금은 화재 발생 초기에 자동 대응하기 위한 확산소화기와 가스누출차단기 설치사업에 쓰일 예정입니다.

 

임년묵 캠코 인천본부장은 "지난 9월 미추홀구에서 발생한 초등생 형제 화재사건과 같은 안타까운 사고를 예방하는 데 보탬 되길 바란다"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화재 취약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저작권자 © 경인방송 정말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