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인방송 = 보도국 ]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11월 23일부터 29일까지 인천항의 해상교통질서 확립을 위해 해양환경공단 등 유관기관 합동으로 하반기 ‘무역항 질서 특별단속’을 실시합니다. 


이번 단속은 여객선의 주요 통항로 및 정박지 등에서의 해상 장애물을 방치하거나 어망 등을 설치하는 행위를 집중 점검하기 위한 것입니다.


인천해수청은 항로상에 불법으로 설치돼 선박 안전운항의 안전사고 발생가능성이 높은 어망은 청항선을 투입해 직접 수거하고, 사법당국에 고발 조치하는 등 단호하게 대처할 방침입니다.


인천해수청 관계자는 “이번 하반기 무역항 질서 특별단속을 통해 불법어망 시설에 의한 안전사고를 방지하고 인천항내 선박의 안전운항을 돕는데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도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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