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2시 30분쯤 이천시 마장면에서 승용차가 교통사고로 가드레일을 받고 차량이 전복된 모습. <사진출처 = 경기도소방재난본부> [ 경인방송 = 정지은 기자 ]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시청에서 흉기를 들고 난동을 피운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0일 오전 11시 7분쯤 용인시청 3층 징수과에서 체납 관련 민원상담 과정에서 담당 직원에게 소리를 치며 흉기를 꺼내드는 등 소란을 피운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경찰은 A씨를 불구속 입건할 경우 추후 재범할 가능성이 있고, 그가 사전에 흉기를 준비해 범행한 점 등을 고려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구속된 A씨를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23일) 오전 2시 30분쯤 경기도 이천시 마장면에서 승용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전복돼 불이 났습니다.


이 사고로 자동차 1대가 전소되고 가드레일이 일부 파손돼 소방서 추산 1천7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운전자 A씨는 곧바로 구급차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11대와 소방력 26명을 동원해 현장 도착 5분 만에 화재를 진압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22일) 오후 8시 50분쯤에는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면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창고건물 1개 동이 전소하면서 인테리어 부자재 등 창고 내부 집기류 등이 모두 불에 탔고, 인접 건물 벽면 일부와 차량 2대가 피해를 입었습니다.


"개가 짖어 나가봤더니 건물 외부 벽면에서 불꽃이 보였다"는 건물관계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18대와 소방력 42명을 동원해 현장도착 1시간여 만에 화재를 진압했습니다.
 

소방당국은 건물 내 펠렛 난로에서 나온 재를 버린 장소 주변에서 불꽃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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