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출처 = 연합뉴스> [ 경인방송 = 홍성민 기자 ]


경기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어제(22일) 76명 발생해 도내 누적 확진자는 6천518명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신규 발생은 지역 발생 74명, 해외 유입 2명입니다.

발생 경로별로는 용인 키즈카페 관련 확진자가 31명 발생했습니다.

용인 키즈카페 관련 확진자는 지난 13일 용인 수지구 거주 A씨 일가족 4명이 확진된 이후 카페 종사자와 이용자, 이용자의 접촉자 등으로 확산하며 집단 감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또 동대문 고등학교 관련 6명, 강서구 병원 관련 3명, 강서구 삼성화재 애니카 관련 1명 등이 확진됐습니다.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는 6명입니다.

한편,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6천518명 중 864명은 격리 치료 중이며 5천544명은 격리 해제됐습니다.

사망자는 전일과 같은 10명입니다.


저작권자 © 경인방송 정말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