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출처 = 연합뉴스> [ 경인방송 = 김장중 기자 ]



경기도 평택시는 삼성전자 협력업체 직원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평택 고덕면에 사는 A씨(평택 155번)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제2공장 배관 공사 현장에서 근무해 온 협력업체 직원으로, 회사 동료이자 공동숙소 같은 방 사용자인 평택 153번 확진자 B씨를 통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B씨는 최근 집단 감염이 발생한 서울 마포구의 한 교회에서 지난 15일 예배를 본 뒤 감염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방역 당국은 A·B씨가 사용하는 숙소에서 같은 방을 사용한 또 다른 근로자 1명을 비롯해 접촉자 6명에 대해서도 진단검사를 하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시 방역당국은 이들 확진자에 대한 구체적인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는대로 시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공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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