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별진료소 <사진=김도하 기자> [ 경인방송 = 보도국 ]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인천해양경찰서 소속 경찰관과 접촉한 유흥업소 종사자 6명이 한꺼번에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23일 인천 연수구에 따르면 A(44·여)씨 등 유흥업소 종사자 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A씨 등은 지난 20∼21일 확진된 인천해경서 소속 B(49·남)씨 등 2명과 접촉한 것으로 파악돼 전날 검체 검사를 받았으며, 이날 확진됐습니다.


B씨와 해운업체 관계자 C(57·남)씨는 이달 중순 해당 업소를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A씨 등을 제외한 업소 종사자 20명도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방역 당국은 A씨 등 확진자 4명의 거주지와 근무지 일대를 소독하고 감염경로와 접촉자 등을 확인하는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날 현재 인천 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천233명입니다.


김도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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