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익 현대제철 인천공장장 등이 23일 동구 송현공원에서 왕벚꽃나무 52주를 심는 행사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 현대제철 제공) [ 경인방송 = 주재홍 기자 ]


현대제철 인천공장이 '푸른동구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왕벚꽃나무를 심는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23일 현대제철에 따르면 동구 송현공원에서 왕벚꽃나무 52주를 심는 행사를 열었습니다.  


푸른동구 만들기 3년차 마지막인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약식으로 진행됐습니다.


박병익 현대제철 인천공장장과 허인환 동구청장,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사회복지협의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현대제철은 지난 2018년 동구 지역에 나무 심기 및 공원 조성 사업 지원과 관련해 3년 동안 총 1억 원을 지원하겠다는 공동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2018년에는 화도진 공원에서 배롱나무 등 1천400그루를, 2019년에는영산홍 3천100그루, 맥문동 5천300본, 왕벚꽃나무 1주 등을 조성했습니다.


또 지역 주민들에게 생활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산책로 및 쉼터도 조성했습니다.


박병익 인천공장장은 "앞으로도 미세먼지 저감 등 지역 환경 정화에 힘쓰고 지역 이웃 주민과 소통하는 바람직한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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