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세종문화재단 창립 3주년 창립기념식 .
여주세종문화재단 창립 3주년 창립기념식 .


여주세종문화재단이 창립 3주년을 맞아, 재단 회의실에서 이항진 여주시장, 김진오 여주세종문화재단 이사장 등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기념식을 진행했습니다.

자리에 참석한 이항진 여주시장은 “재단 창립 후, 불공정 채용 등 그간 문화경영의 초석 마련을 위해 노력하신 재단 직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금 후 여주시민에게 따뜻한 문화예술 컨텐츠를 지속제공하는 문화재단으로 자리매김 하시기를 바란다.”고 주문했습니다.

김진오 여주세종문화재단 이사장은 "행사는 임직원의 의견을 담은 플랜카드 쓰기, 신입직원의 감사 메세지 등 순으로 진행됐으며 코로나 19에 따른 철저한 방역과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여주세종문화재단은 2017년 11월 재단 창립 이후로 지역 예술인 지원, 기획 공연 운영, 축제 기획·운영 등 여주 문화예술의 진흥을 위해 힘쓰며 여주시민의 문화예술 파트너로서 자리매김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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