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사진출처 = 수원시> [ 경인방송 = 조유송 기자 ]


경기도 수원시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기간에 방역수칙 위반 다중이용시설에 강력한 행정제재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각종 행사·축제 개최 여부는 전면 재검토하고 공공시설 방역은 한층 강화합니다.


이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시행되는 오늘(24일) 0시부터 유흥시설(유흥주점·단란주점·콜라텍)은 ‘집합금지’ 조처됐고, 노래연습장·식당·카페(50㎡ 이상) 등 중점관리시설은 한 번이라도 방역수칙을 위반하면 바로 '집합금지' 조치하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적용합니다.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등은 오후 9시부터 다음 날 오전 5시까지 음식점 내 취식이 금지되고, 포장·배달만 허용됩니다.


카페는 영업시간에 포장·배달만 허용됩니다.


노래연습장은 오후 9시부터 다음날 오전 5시까지 운영을 중단해야 하고, 수용 인원은 4㎡당 1명으로 제한합니다.


실내체육시설·PC방·학원·독서실·결혼식장·장례식장 등 일반관리시설은 방역수칙 위반 시 강력하게 행정제재를 가합니다.


시는 방역수칙을 위반한 일반관리 시설은 먼저 계도하고, 3일 이내 재점검해 계속해서 방역수칙을 준수하지 않으면 최대 3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합니다.


과태료 부과 후에도 방역수칙을 위반하는 업소는 집합금지 또는 운영중단 조치합니다.


이용 인원 제한이 있는 시설은 영업장 입구에 '시설 면적당 수용 가능 인원'을 반드시 표시하도록 안내했습니다.


공공 도서관·박물관·미술관은 방역 지침을 준수하면서 이용 인원을 제한합니다.


도서관은 좌석의 30% 내외만 운영하고, 박물관은 동일 시간대 관람 인원을 40명으로 제한합니다.


미술관은 회차당 관람 인원을 평상시의 40% 이하로 제한합니다.


실내·외 공공체육시설은 이용정원의 30% 내에서 수원시민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실내체육시설은 오후 9시부터 다음날 오전 5시까지 운영을 중단하고, 음식물 섭취가 금지됩니다.


시설에서 확진자와 밀접 접촉자가 발생하면 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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