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청 전경 <사진출처 = 경기도> [ 경인방송 = 구대서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기업과 공공기관 63곳을 '2020년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선정했습니다.


신청기업 157곳 가운데 30곳은 신규 인증이고 33곳은 재인증입니다.


인증 기업에는 경기도지사 명의의 인증서와 인증패, 인증현판이 수여되고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신청 시 우대금리 적용, 가족친화제도 도입시 지원금 지급 등 40가지가 넘는 혜택이 주어집니다.


올해 새롭게 인증된 기업 30곳에는 '가족친화제도 도입 지원금' 200만 원이 별도로 지급됩니다.


이 제도는 육아, 건강, 가족지원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 중인 우수 기업을 찾아 인증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0년 도입한 이래 지난해까지 405개 기업이 인증을 받았습니다.


신규 인증 유효기간 3년 이후 재인증을 신청하면 자격을 계속 유지할 수 있습니다.


정구원 도 일가정지원과장은 "이 사업이 가족친화적 직장문화 조성과 기업 경쟁력 강화, 노동자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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