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 7호선 경기북부 연장 노선도<사진=연합뉴스> [ 경인방송 = 한준석 기자 ]


'지하철 7호선 연장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건설 사업이 본격화됩니다.
 


경기도는 서울 동북부와 의정부 탑석역을 거쳐 양주 고읍지구를 잇는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전 구간에 대한 사업계획이 국토교통부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도는 향후 관련 인·허가 등의 절차를 거쳐 '1공구'과 '3공구' 시공사 선정 후, 2025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올해 말부터 공사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1공구는 서울시 도봉동과 의정부시를, 3공구는 의정부시 자금동과 양주시 고읍동을 잇는 구간입니다.


의정부시 송산동과 자금동을 연결하는 '2공구'는 지난해 12월 착공해 공사가 한창입니다. 


도봉산~옥정 광역철도사업은 서울시 7호선 도봉산역에서 장암역과 의정부경전철 탑석역을 경유해 양주시 고읍지구까지 연결하는 총 15.1km 구간의 단선 전철을 건설하는 사업입니다. 


총 7천562억 원을 투입되며, 3개 정거장이 신설·개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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