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청 전경 <사진= 안산시 제공> [ 경인방송 = 구민주 기자 ]

경기 안산시와 사단법인 남북경제문호협력재단(이하 경문협)은 오늘(24일) 오후 시청에서 윤화섭 안산시장, 임종석 경문협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업무 협약은 두 기관이 평화통일을 대비하고, 역사와 미래가 공존하는 지속적인 남북협력으로 한반도 평화정책에 이바지하기 위해 이뤄졌습니다.


협약에 따라 안산시와 경문협은 남북 간 지속적이고 제도적인 협력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안산시는 북한의 1개 도시와 농업 산림·보건 등 분야에서 적극적인 교류 협력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2004년 출범한 경문협은 현재까지 전국 30개 지자체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며 남북 협력 사업을 추진해 왔습니다.


안산시는 지난해 4월 남북평화협력 지방정부협의회에 가입했으며, 2023년 마무리를 목표로 30억원의 남북교류협력 및 평화통일 기반조성기금을 조성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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