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철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사진출처 = 경기도의회> [ 경인방송 = 홍성민 기자 ]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박근철(의왕1) 대표의원이 민주당 전국광역의회의원협의회 대표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박 대표의원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민생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문재인 정부의 개혁정책이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며 "개혁정책의 성공은 지역에서부터 시작되고 뒷받침 되야 가능하며, 광역의회가 그 역할을 해야 한다"며 출마 의지를 밝혔습니다.

공약으로는 ▲전국광역의회 교섭단체협의회 구성 ▲지방자치법전부개정안 처리 및 지방의회법 제정 ▲교섭단체 지위 및 지원근거 마련 등을 제시했습니다.

박 대표의원은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정신은 지방자치의 완성으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국회통과 및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해서 광역의회의원 협의회 역량을 최대한 동원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민주당 소속 전국 광역의회 의원들의 투표에 의해 선출되는 광역의회의원협의회 대표는 중앙당 최고의결기관인 당무위원을 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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