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청 전경. <사진= 경인방송 DB> [ 경인방송 = 구대서 기자 ]


경기도 용인시가 가장 경쟁력있는 지자체 2위에 올랐습니다.


용인시는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조사한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에서 종합점수 686.09점으로 전국 75개 기초지자체 가운데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방자치경쟁력지수는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매년 각 지자체의 인적자원, 도시인프라, 산업기반, 공공행정 등 12개 분야 27개 지표를 분석해 점수로 환산한 것입니다.


시는 지방재정과 경영활동, 공공안전, 경영성과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코로나19 위기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지방자치경쟁력 평가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기쁘다"며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것은 시민 삶의 수준을 향상시키는 것과 직결되기 때문에 앞으로도 시민이 시장이라는 신념으로 모든 역량을 쏟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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