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청 전경. <사진제공= 화성시> [ 경인방송 = 구대서 기자 ]


경기도 화성시가 지방자치경쟁력 지수 '전국 1위' 자리를 이어갔습니다.


화성시는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관한 '2020년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 조사'에서 전국 기초자치단체 226개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7년부터 4년 연속 1위입니다.


화성시는 경영자원, 경영활동, 경영성과 3개 부문을 합산한 종합경쟁력에서 1000점 만점에 727.66점을 받았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 478.53점에 비해 249.13점이나 높은 점수입니다. 


화성시는 경영성과 부분 경쟁력에서 400점 만점에 305.90점으로 1위, 경영활동 부분에서도 300점 만점에 211.25점으로 1위를 차지해 독보적 경쟁력을 입증했습니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화성시가 4년 연속으로 종합경쟁력 1위를 한 것은 모든 시민과 공직자가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내년은 화성시가 시 승격 20주년이 되는 해로, 지난 20년 간 길러온 경쟁력을 발판삼아 지속가능 발전으로 시민과 함께 성장해나가는 행복한 화성시가 될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습니다.

저작권자 © 경인방송 정말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