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소상공인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가 서민들의 금융 문제를 지원하기 위해 지역 내 8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인천시 서민금융복지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제공=인천시> [ 경인방송 = 주재홍 기자 ]


인천시소상공인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가 서민들의 금융 문제를 지원하기 위해 지역 내 8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인천시 서민금융복지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센터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서민들에게 금융역량을 높일 수 있는 금융교육과 대출채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금융취약계층의 개인파산면책, 개인회생, 신용회복 등 채무조정지원 및 심리상담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또 지역 건강가정·다문화가족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채무문제에 놓인 시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재기할 수 있도록 지원해 사회안전망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엄기종 센터장은 "금융서비스의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게 금융복지지원을 강화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소상공인과 서민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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