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관광공사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인증서.<제공=인천관광공사> [ 경인방송 = 주재홍 기자 ]


인천관광공사가 지방관광공사 최초로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 인증을 취득했습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지난 2016년 제정된 국제표준인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기관장의 반부패 의지, 모니터링 체계 구축, 부패방지 개선 계획 등 세계 각국의 반부패 법령에서 요구하는 수준에 맞는 시스템을 갖춘 조직에게 수여합니다.


관광공사는 반부패 문화 정착을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매달 청렴지킴이 활동을 통한 청렴시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도 올해 처음 청렴 옴부즈만 제도를 도입해 공사가 추진하는 사업을 감시·평가함으로써 부패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있습니다.


관광공사는 인증 취득을 계기로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방침입니다.


민민홍 관광공사 사장은 "글로벌 시장에서 기업의 윤리의식 강조되고 있다"며 "이번 인증 취득을 계기로 공사가 청렴문화를 선도하는 공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임직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관광공사는 지난 9월 행정안전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최우수등급을 받은데 이어 안전경영을 입증하는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45001) 인증도 취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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