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판 디지털 뉴딜정책이 반영된 스마트시티 사업 [ 경인방송 = 엄인용 기자 ]

구리도시공사는 오늘  `구리 한강변 도시개발사업 민간사업자 공모`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산업은행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공모는 구리시 토평동 일대 149만9천329㎡ 토지입니다.

한국판 디지털 뉴딜정책이 반영된 스마트시티를 만드는 사업입니다.

산업은행 컨소시엄은 포스코건설 외 2개사와 대우건설 , 산업은행, 유진투자증권이 금융사로 참여했습니다.

통신사는 KT, 카카오엔터프라이즈, 한국토지신탁, 유진기업 등 총 15개사와  삼성전자 등도 출자자와 참여했습니다.

산업은행 컨소시엄은 토지보상비와 스마트시티 조성을 비롯해 각종 기반시설 비용 등 총 사업비 약 3조2천억원과 공공임대를 포함한 공동주택 8천81가구 및 예정수용인구 1만9천 394명을 제안했습니다. 


KT와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공모부지 내에 토지를 매입해 데이터센터 및 통합관제센터를 설치·운영한다는 복안입니다.

이밖에 원도심과의 균형있는 발전을 위해 스마트 교통시스템을 만들 예정입니다.

한강에는  자전거·보행전용 다리와 총 길이 30km의 자전거 도로를 설치할 예정이어서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밖에  `센트럴 세인트 마틴` 유치 등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킬 예정입니다.

저작권자 © 경인방송 정말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