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주 여성.노인회관 운영팀장, 시민 행복한 구리시 만드는데 최선 다해 안승남 구리시장이 구리시 여성회관 착공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는 모습. [ 경인방송 = 엄인용 기자 ]

여성·노인들의 행복한 노후생활과 배움의 장, 구리시여성·노인회관이 더불어 사는 사회참여로 삶의 질 향상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했습니다.

 

고령화에 따른 노인 인구의 증가와 여성들의 사회참여 활동 확대로 여성·노인회관의 역할은 매우 큰 실정입니다.

 

구리시 여성·노인회관은 실버프로그램과 여성프로그램으로 나눠 운영되고 있습니다.


정보화과정을 비롯해
 건강체조과정, 치매예방과정, 자격증취득과 직업·기술과정, 교양·문화과정, 등 다양한 프로램으로 148개 강좌가 운영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만65세 관내 어르신을 상대로 2021년 제1기 실버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하였는데,  5일동안 무려 2314건이 접수된 것으로 집계 됐습니다.

 
일반프로그램은 이달 말부터 124일까지 인터넷을 통해 신청을 받을 예정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시기이지만 어르신의 관심과 참여가 높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윤주 여성,노인회관 운영팀장은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잦은 휴관 등 어려운 점도 있었지만, 코로나 1차 유행이 시작되는 시점인 지난 3월에 마스크 품귀현상으로 구입이 어려운 관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봉제반 수강생 51명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 재능기부 자원봉사로 1500매의 천 마스크를 제작해 기부했다.”면서 이런 제안에 선뜻 응해준 재봉반 수강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어르신 우울감 극복을 위한 크로톤, 공작야자 등 반려식물 158개를 대한노인회 구리시지회 장수용회장님과 함께 65세 이상 수강생들에게 나누어 드렸고, 어버이날에는 코로나로 지친 어르신들을 위해 구내식당에서 특식을 제공하는 등 시민이 행복한 구리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안승남 구리시장이 예산안 제출에 즈음한 시정연설에서 밝혔듯이 신축년 새해인 내년에 여성행복센터가 개관되고 노인회관은 전면 리모델링을 통해 노인복지관으로 탈바꿈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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