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병택 시흥시장이 25일 제283회 시흥시의회 임시회 시정연설에서 내년도 추진 계획을 밝히고 있다. <사진출처=시흥시> [ 경인방송 = 변승희 기자 ]

 
 임병택 경기 시흥시장이 "2021년에는 민생 회복과 미래 개척을 목표로 과감한 재정 확대를 통한 새로운 시흥실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임병택 시장은 오늘(25일) 제283회 시흥시의회 시정연설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임병택 시장은 올해 50만 대도시 진입을 앞두고 있고, K-골든코스트 구축 등 민선7기 청사진을 구체화하는 시점이어서 민생과 미래, 두 마리 토끼를 함께 잡겠다고 목표를 설정했습니다.


 2021년도 시흥시 예산안 총 규모는 올해보다 약 6.7% 증가한 1조974억원으로, 민생과 경제회복에 방점을 두고 시흥형 일자리 지원 등 경제적 파급 효과가 큰 사업에 우선 투자할 예정입니다.


 또 교육과 청년지원, 저소득층과 취약계층 지원 강화에 중점을 두고 △맞춤형 복지안전망 구축 △감염병 대응 조직 확대 △일자리와 첨단 산업이 넘치는 K-골든코스트 구축 △지방정부 주도 도시 계획 △편리한 교통망 지속 확충 △미세먼지·악취 총력 대응 △공원도시 조성 등을 제시했습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50만 대도시 진입에 따른 다양한 변화의 파도 속에서 힘찬 재도약을 시작할 숙명적인 시간을 맞이했다"며 '하나의 시흥'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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