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혁 한신대 교수, 고재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 김춘호 수원FC 이사장 김준혁 한신대학교 평화교양대학 부교수 [ 경인방송 = 변승희 기자 ]
고재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수원시 대표

 
김춘호 재단법인 수원에프씨 이사장

 올해 수원시 문학상 수상자로 김준혁 한신대 교수와 고재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수원시 대표, 김춘호 수원에프씨 이사장이 선정됐습니다. 

 

 학술부문 문학상 수상자인 김준혁(52) 교수는 1997년 수원화성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후 복원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콘텐츠 개발과 고증, 자문에 기여했습니다. 


 특히 2016년 프랑스 국립도서관에 소장된 한글본 「뎡리의궤」의 존재를 공론화시키고 복제본을 제작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지역사회 봉사부문 수상자인 고재화(71)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수원시 대표는 '율천동 3천 원의 희망나눔' 활동으로 매월 170만 원의 기부금을 적립,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적극 도우며 지역사회에 봉사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체육부문은 김춘호(61) 재단법인 수원에프씨 이사장이 프로축구 1부 리그 승격을 통해 지역 축구 팬들의 관심과 사랑을 이끌고, 전문성을 지닌 단장과 사무국장을 영입해 구단 경쟁력을 강화하고 경기 인프라를 개선했다는 평가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제37회 수원시 문화상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은 12월 4일 수원시청 중회의실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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