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인천언론상 수상자. (왼쪽 시계방향)노승환. 장사인. 인치동.이충환 <사진 =인천언론인클럽> [ 경인방송 = 김도하 기자 ]

인천언론인클럽은 26일 제19회 인천언론상 수상자 4명을 선정했습니다.

 

인천언론상은 인천지역의 언론문화 창달에 기여한 공이 있는 전·현직 언론인을 대상으로 매년 선정하고 있으며, 올해 19회를 맞이했습니다.

 

향토언론인 부문 수상자인 장사인 전 인천일보 사장은 40여 년간 취재 기자와 논설위원, 언론사 경영인 등으로 재직하며 지역 언론에 이바지한 공이 인정됐습니다.

 

신문칼럼부문의 이충환 언론학박사는 경인일보 '경인칼럼' 필진으로 활동하며 지역의 현안과 이슈에 대한 지적과 대안을 제시함이 인정됐습니다.

취재보도 부문 수상자인 인치동 기호일보 선임기자는 경인일보를 시작으로 현재 기호일보 선임기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 32년간 지역 이슈와 정책 등 인천 경제청 소식을 집중적으로 취재 보도하고 있어 높은 평을 받았습니다.

 

방송보도부문의 노승환 기자는 MBN 방송기자와 인천저널 필진으로 활동하면서 인천의 문제점을 발굴해 신속하게 보도한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인천언론인클럽은 '코로나19'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올해 행사는 간소하게 개최할 예정입니다.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상금이 수여되며, 시상식은 다음 달 9일 오전 11시 송도 갯벌타워 인천언론인클럽 회의실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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