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농식품 수출탑' 수상자들. <사진제공= 경기도> [ 경인방송 = 구대서 기자 ]


경기도는 최근 1년동안 농식품 수출에 기여한 생산자단체와 수출업체 등 모두 14곳을 선정, '경기농식품 수출탑'을 시상했습니다. 


이번 수상자는 지난해 8월 1일부터 올해 7월 31일까지 1년간 농산물.식품 수출실적이 10만 달러 이상인 농식품 생산자단체와 100만 달러 이상인 수출업체입니다.


수상단체와 업체의 수출 품목은 신고배, 딸기, 토마토 신선농산물과 화훼류, 인삼류 특용작물 등입니다.


수상업체에는 농식품 해외판촉행사, 국제식품박람회참가 등 내년도 경기도 수출지원사업 대상에 우선 선정 등 혜택이 주어집니다.


올해 9월 말 기준 도 농식품 수출실적은 약 10억 달러로 지난해보다 1.3% 상승했습니다.


김충범 도 농정해양국장은 "앞으로도 국제경쟁력 있는 농식품산업 육성과 수출확대 유도를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농가와 생산자단체를 지원하겠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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